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rtal Stories: Mel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1952년, 멜은 애퍼처 사이언스 이노베이터스(구 애퍼처 사이언스)에 모종의 이유로 피실험자로 고용되어, 동면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[[케이브 존슨]]의 안내에 따라 동면실에 들어가 동면하게 된다. 그런데 실험 도중 큰 규모의 지진이 애퍼쳐 사이언스 이노베이터스의 지하 시설을 강타하였고 모든 인력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있었다. 이 과정에서 멜은 동면실에 방치되어 기한 없는 동면에 들어가게 된다. 이후 케이브 존슨의 목소리에 의해 동면에서 깨어나게 되는데(포털 1 이후의 시간대), 시설 전체가 반파되어 먼지가 내려앉거나 식물이 자라고 덩굴에 휘감겨 버린 모습을 보게 된다. 오랜 동면에서 깨어난 멜에게 지금은 여전히 1952년이며 자신의 이름이 케이브 존슨이라 주장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이후 그 목소리의 주인은 곧 사실을 실토하며 자신이 버질(Virgil)이라는 이름의 코어임을 밝힌다. 버질은 자신과 멜 모두 쓰레기 더미 속에 갇혀 버렸다고 자조하며, 자신을 구출해서 실험실에 복귀하게 도와주면 멜의 탈출을 도와주겠다고 요청한다. 그 도중, AEGIS가 깨어나 멜, 버질, 그리고 [[GLaDOS|또 다른 기계(스포일러)]]를 애퍼처 직원들을 모두 말살한 주범이라고 판단하고 제거하려고 하며, 이에 멜과 버질은 그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AEGIS의 작동을 중지시키고 애퍼처를 탈출하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